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국민연금 진짜 고갈될까?

우리나라는 금리가 다른나라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어느정도 자산이 있는 은퇴자들은 과감하게 투자를 하기보다 예금 적금에 넣어두는 경우가 더 많다. 돈이 많이 묶일수록 금리는 내려간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현상이다.

경제는 상위 30%의 자산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그들의 돈이 부동산이 아닌 고금리를 활용한 예금에 들어갈수록 나라 경제에는 오히려 더 좋다고 본다.

고령화 이야기가 나오면 빼놓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매일같이 뉴스에서는 당장이라도 국민연금이 고갈되어 망할것 처럼 이야기한다.

뉴스들을 보면 불안하겠지만 당장 국민연금이 파산 할일은 없다. 인플레이션에 따라 증세가 더 되면서 오히려 자금을 더 많이 회수하게된다. 일단 당장 5년안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국민연금 고갈을 걱정하는것은 어떻게 개혁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우리나라의 연금은 소득이 낮은 이들에게 많이 보상되도록 설계되어있다. 이는 베이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연금 지급에 대한 부담이 점점 커지고있다. 따라서 연금 개혁이 불가피하며, 현재 50대들은 70세가 넘어 국민연금을 수령할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어야한다.

국민연금은 납입료를 올리거나 국가재정으로 채워서 고갈되지 않도록 할 수있다. 즉, 국가가 어떻게 운영 하느냐에 따라 달린 선택의 문제다.

이미 은퇴를 했거나 은퇴를 앞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가능하면 어떻게 해서든 일을 하는것이 좋다.

부동산이 있다면 주택연금을 가입하고, 어떻게하면 집을 현금화 할 수있는지 방법을 모색하며 공부를 해볼 필요가 있다.